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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저녁식사 / 막둥이 생일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4.02.2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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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4.02.25 오래전부터 보아 왔던 막둥이
    제 마음속에는 아직도 천진난만한 재롱둥이로 머물고 있는데요.....ㅋㅋ...
    사진을 보니 막둥이라기 보다는 의젓한 청년으로 훌쩍 자라 버렸네요
    왠지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ㅋㅋ...
    영원한 막둥이로 기억되고 시포라 ~~~~~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울 막둥이가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귀여버떤 막둥이 어린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ㅎ
    세월이 너무 야속하게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ㅠㅠ
    믹키님 편한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쭈미니~* 작성시간24.02.25 엄청 자랐네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막내 아드님~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우린 나이들어 가는데 …^^;;
    멋지게 잘 키워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자랑스럽게 잘 커줘서 이쁘고😊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말씀처럼 아이들이 커감에 저는 나이 들어가며 이곳저곳 고장나고 있어 쬠 슬퍼집니다~ㅋ
    여전히 백패킹에 열심이신 쭈미니님 늘 건강히 즐겁게 좋은 곳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늘 푸른 (경기) 작성시간24.02.29 설악산 대청봉 업고 사진 찍은것 본지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고등 학생이라니요 ㅎ
    세월 정말 빠르네요
    늦게 나마 막내야 생일 축하한다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3 연휴 잘보내고 계시죠?
    저는 첫째와 두째 군 면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흐르고 있음을 느끼고 있네요~~ㅎㅎ
    남은 휴일 편하게 잘 보내시고..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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