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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2 네 가족 모두 현금으로 드렸으니 제법 두둑하셨을겁니다~ㅎㅎ
믹키님도 저희 처가와 같은 비주류파시군요~~ㅋ
울 처가식구들과 고기와 회를 먹으면 저는 정말 고문이었는데요..
이제는 술을 줄여야하는 입장이 되서..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근데 혹 산에서 뵈면 술한잔 드리고 싶었는데 한잔도 못하신다니 쫌 아쉽네요~~ㅋ -
작성자란수 작성시간 24.03.13 그래도 저는 마누라가 조금먹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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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울 와이프도 맥주 한잔은 마십니다..
그런데 한잔 마시면 얼굴이 뻘개지고 바로 자요~ㅋ
그래서 한잔도 안 마시는게 저한테는 더 좋아요~~ㅎㅎ
저는 부부가 함께 술 마시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사모님과 오늘 저녁 맛난거를 안주로 술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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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그 작성시간 24.03.14 보기좋아요^^
늘 좋은모습. 참 좋으네요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5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