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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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노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6 오지용품 다 나왔네.. 에헤라 디야... 조타.
주인장님 저렇게 착한 모습으로 이야기 하시는것 첨봄... 후다다닥 ---- -
작성자 흐르는 강물 작성시간13.07.16 해찬님 너무 차칸남자가 되어 버렸군요. ㅎㅎㅎ 바람실장님 너무 재미있습니다.
내가 뗏목 탔을때 느낌과 차원이 달라 보이는건 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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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톰 작성시간13.07.16 이제서야 뗏목의 진정한 모습을 봅니다! 지난번 정모처럼 난민 같아 보이진 않네요^^; 인원수에 문제인가, 날씨의 문제인가?! 해찬님~ 가을에 정모 다시한번 하시죠! 그리고 실장님은 평소랑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