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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탈가이 작성시간13.08.23 산소가 희박하기 희박한가보네요 모두들 얼굴이 기압차과 산소의 차이때문에 불어잇는게 보입니다. 고산등정 아무도 모르는 직접가야 아는 등반인데 정수기님 이제 고산만 가시는거 아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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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4 제 얼굴 너무 띵띵 부었죠? ㅎㅎ
  산은 높던 낮던 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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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실장[김유호] 작성시간13.08.24 어.. 어.. 수고.. 어.. 하.. 어.. 셨구요.. 어.. 담에.. 어. 필드에서.. 허.. 봬요.. 허 정수기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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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4 어~실땅님도 가보세요~
  어~제정신 차릴수 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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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펜더 작성시간13.08.24 다시봐도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이정석 기자님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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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4 아이고 펜더님~왜이러세요 ㅋ
  암튼 감사하고 가을엔 산에서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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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우린노오또 작성시간13.08.28 정수기님 폐가 정말 튼튼하신가 봅니다 아무나 할수없는일을 하셨으니 뿌뜻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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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8 담배 때문에 그닥 튼튼하진 않을겁니다. ㅎㅎㅎ
  운이 좋아 날씨가 좋았고, 주위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습니다. ^^
  뿌듯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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