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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취업 쉽게 하는 방법있을까요?

작성자들잔듸 소녀 캐디|작성시간16.12.21|조회수2,751 목록 댓글 2

 

 

취업을 쉽게 할수 있다는 함정때문에 가끔 20~30만원을 지불하고

직업소개소처럼 운영하는 곳을 이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ㅠ

 

목적을 알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이해가 되실것 같아요

캐디세상의 목적은 골프장 정보 공유와 함께 초보님들은 캐디가 될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지만 직업소개소처럼 운영하는 여러곳은 취업이 우선이겠지요

취업을 해줘야 빨리 돈도 받고 환불도 안해주어도 되니까요?

 

취업을 빨리 해줘야 한다면?

자주뽑는 곳은 대체적으로 면접 합격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캐디를 모집을 자주하는 골프장에 보낼까요?

아님 캐디 모집을 잘 하지 않는 골프장에 보낼까요?

 

자주뽑는 골프장의 중도포기율이 얼마나 높을지도

잘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초보는 기준과 비교 대상이 없어서 어떤곳이 좋은 곳인지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건지 알수가 없지요

원래 그런줄 아시겠지요

그리고 힘들게 교육받다가 캐디는 아닌가부다 하고 포기하시거나

다른골프장으로 이직하시겠지요

참 슬프죠ㅠㅠ

 

골프장을 잘 선택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중도포기율이 높은 곳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다면 본인이 모자라거나 준비가 안되었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교육생의 잘못이라면 모든 골프장의 중도포기율이 비슷해야

하는데 천차만별입니다. 중도포기율이 없는 골프장도 있고

80~90%인 골프장도 있습니다.

 

이 말은 중도포기율이 골프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거겠지요?

 

특히 동반교육에서 중도 포기율이 많습니다.

 

초보는 골프장을 선택할때 동반교육을 과도하게 

또는 동반교육 위주로 교육하는 골프장은 피하시면

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골프장 선택 잘 하셔서 한번에 꼭 캐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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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로윤캐척자 | 작성시간 16.12.24 뭘 배우신건지 선배님 나가는 거랑 손님 나가는거 틀리죠 손님이 더 편하기는 하죠 다만 번호는 늦게 받아요 왜냐 보여 줘야 하는데 손님들이 채 빼가고 볼 닫아주면 라이 자기가 보고 교육은 혼자 거리 볼 찾고 라이 놔주고 이런거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손님한테 보내는 겁니다 욕은 캐디욕보다 골프장 욕합니다 테스트를 선배들이 매일 봐줄수도 없어서 손님 동반 나갑니다 욕먹고 의심 가는거 바로 물어보구 이러면서 한달 지나면 끝나요
  • 작성자하짱예짱 | 작성시간 17.07.20 밴드에서 이름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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