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란 직업은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골프장의 특성상 산속 깊은곳에 골프장들이 있지요
백화점에서 2달 교육받고 4백만원 벌수 있다고 한다면
도전을 더 쉽게 하시겠지요
전혀 모르는 일이며 생소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감을
잡을수 없어서 더욱 불안하고 두려운것 같습니다.
막상 도전해서 교육받고 일하다 보면 내가 언제 그랬는지도 기억도 못할텐데요
도전하기까지가 많은 용기가 필요하시겠지요??
주위에는 이 좋은 직업을 왜 이제 시작했는지 하며 아쉬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더 늦기전에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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