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세미나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알기쉽게 잘 설명 해주셨어요~
“세금 때문에 캐디그만하려하고 일본처럼 캐디가 없어지면 캐디세상도 없는것이고 다른일 찾아봐야한다...” 이말이 가슴에 와닿았고...
캐디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힘써주시는것에 세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캐디세상 이음” 믿고 2024년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캐디세상 김은상, 조혜정 대표님 이경원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캐디세상 졸업생(6기) SKY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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