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는 그들만의 언어가 있습니다.
캐디를 시작하려면 당연히 알고 가면 좋겠지요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일하러 갈때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고
가면 모든 면이 다 수월하겠지요
캐디도 워킹홀리데이라고 생각하시면
성공할 확률이 2배 3배 올라갈거예요
그럼 골프장에는 어떤 언어가 있는지 살펴 볼까요?
클럽하우스 – 프론트 락카 대식당 프로샵 등이 있음
로비 - 프론트로 이어지는 통로를 가진 넓은 공간
프론트 – 계산하거나 라카번호를 받는 곳
락카 – 옷을 갈아입고 씻을 수 있는 곳
대식당 – 클럽하우스 식당을 말함
그늘집 – 코스 안의 휴게실
스타트하우스 - 티업전이나 아웃코스 종료후 인코스로 들어가기 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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