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설명해볼께요.
긴 세밀한 이야기를 하면 더 헷갈리실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단어선택이 애매하더라도
의미가 비슷하면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큰 의미 없어요..
그리고.. 제발.. 좀 싸우지 들 마셨으면 해요.. ㅠㅠ
1. 캐디세금
국민의 권리 사회보험제도(4대보험)
담당하는부처 /국민연금 관리공단
캐디및 특수고용근로자 7월부터 인정!
나라에서 근로자로써 보호를 하기위해, 실행!
직장 근로자는 4대 보험을 회사와 나누어 내지만!
특고직은 고용, 산재보험만을 회사반,
근로자반으로 내게끔 법으로 정했다.
나머지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은
우리가 100%로 다 내게 됩니다. 왜? 사업자라서!
포인트!
여기서 세금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2. 캐디세금
종소세 (5월)
담당하는 부처/ 국세청
(캐디) 인적용역사업자-
즉! 특별한 지출투자없이 인력으로 돈을버는 사업자!
우리가 사업자로 분류가 된 사연은..
첫번째는 골프장에서 우리를 필수근무자로 여기지 않아서
(근로자 미인정)
두번째는 기준근로시간을 오버하는 근무시간때문에
(일12시간, 주52시간)
세번째는 골프장에서 임금을 받는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임금을 받기 때문입니다.
여튼 이렇게 분류가 되어있고!
이 인적용역사업자는 지출을 인정받고 공제를 받을수 있는
항목이 근로자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에..
돌려받을 세금이 적다!
이부분에 있어서.. 보험설계사들은
(캐디와 같은 업종코드)
작년부터 법안의 발의하고.. 운동을 시작을 했는데.. 말이죠.
우리 캐디들은 아직도 맞다 안맞다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보험설계사님들이 대거 탈락할 경우를 보고
보험회사에서 수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 우리는 역시 골프장으로 부터 보호를 못 받는구나..
없어도 되는 존재 인가 싶습니다..
매일밤.. 10시가 되면.. 쏘주가 댕기는 요즘입니다.
3. 소득신고 (골프장및 캐디세상앱)
5월에 하는 기장(종소세신고) 이랑 헷갈리지 마세요.
매월 골프장에서 신고하는 소득.. 신고는
라운드별.. 소득입니다.
캐디세상은 실질소득.. 즉 순수익이고요.
선택해서 소득신고 하세요.
이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및 연금보험도 측정이 된다는점 잊지 마시구요.
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세금 많이 낼란다!
하시면 그대로 쭉~ 하시면 되고!
법안에서 최대한 적게 내련다 하시면
방법을 찾아 준비하세요.
세무사는 소득신고를 할 자격이 안된다는 점은
아시고 다른방법을 알아보세요~
현재 우리는 사업자이기 때문에..
내 사업의 필수 지출과 수입은..
다른 사업자와 같지 않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국가가 그리 본다는 점을...
그리고 같은 골프장에 일해도..
소득은 개인별 다르다는점
일 다 넘기는 사람과 일 다 받는 사람의 차이처럼요.
국세청에서 나와서 조사를 한다는 말도..
그건 그냥 염려에서 나온 팩트가 아닌 소리입니다.
그런 결의 부처가 아니다는것만 말씀드릴께요~!
우리에게 필수 지출을 인정할만한 항목이 많지 않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이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저도 각자 판단하시길 바랬지만..
워낙.. 오류의 말들이 많아서 살짝 잡아드리고 갑니다.
더운데.. 속까지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