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KU 캡틴 안내려오나..

[유튜브 와니]

여성 캐디 자살 직전... “죽이고 싶다”골프장 여성 캐디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9월 16일 파주 법원읍 한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직장 동료 이성희 캐디는 고인이 된 배문희(27) 씨가 자신의 어머니한테www.pajuplus.co.kr

증언자 이성희캐디님의 목겸담과 증언도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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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입니다.
사진은 스마트ku 현직캐디 이성희캐디님 입니다.
파주신문기사에서 증언자이자 평소 고인의 친한동생이라 솔직한 말씀을 전달해주셨어요.
(죽은사람도 있는데 산사람 얼굴이 뭐가중요하냐며
고인을 지켜주지못한 속죄의 의미로 모자이크를
본인이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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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평소 캡틴은 고 배수정님에게
모욕적인 말을 일삼고 단체무전으로
약점과 과거에한 실수를 다시 거론하면서
다수에게 창피를 주는 행동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고 배수정 어머니가 캡틴과 통화를 할때면
'어울리지도 못하는 사회부적응자' 취급을 하며
그냥 그런애..라는식으로 말했다고합니다
그런말을 엄마한테 전해 들었을때
고 배수정양은 캡틴을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살았다고 합니다.

고 배수정님은 캡틴의 괴롭힘에
하루하루 고통속에 대성통곡을 하며
분한감정을 매일 보였습니다. 일기장에 다 나와있죠
또한, 기숙사문제로 캡틴이 자꾸 괴롭혀서
평소 모텔에서 지냈으며 결국엔 모텔에서 목숨을 끊었습니다...

평소 고 배수정님은 살아생전 일기장에는
온통 캡틴에 대한 압박과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는
내용뿐입니다...

근데 이 캡틴은 아직까지 잘먹고 잘웃고
일하고 다닌다네요. 맘같아선 찾아가서
xx하고싶네요



+추가
-이곳 스마트ku는 무전으로 불렀을때
3번이상 대답안하면 벌당이라 합니다ㅡ
(다들 아시다시피 단체무전기 들리지도 않을때
많은데 별 그지같은거 다보내요)

고인에게는 평소 무전으로
'야' '야뛰어' 라며 모욕감을 주고
약점과 실수를 거론을 계속해서 했다합니다

어린 고인 배수정양(27)의 죽음이
억울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여러분

[마크해]

아니 저런 사람이 어떻게 마스터 자리에 쳐안고 있어요 ? 죽은사람 너무 불쌍하고 ... 캐디들 단합해 저런 마스터 끌여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업을 하던지 . 기자회견을 하던지 . 사람이 죽었는데 뻔뻔하게 일을 하고 있다는데 대해 정말 회사측도 할말이 없네요 . 와니님 . 응원할테니 끝까지 이런부정부패 다뤄주시고 싸워주세요 ! 정말 같은 캐디로서 너무 분통이 터지고 ... 한스럽네요 !

[포천3]

이건 캐디님들 주변분들에게 공유많이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또 시간지나 묻히면 또 제자리에요

[보담지아]

캐디가 죽었다는말은 들어쓰는데ᆢzz
,,마스터가 무슨 대통령이라도 되는줄아시는지들ᆢ저도 어느cc라고 말할수없지만 죽여버리고싶어서 이직했답니다ㆍ
그냥. 이직을 하시지 왜ᆢ죽음을. 택했는지ㅜㅜ
싸이코같은 마스터땜에

[깩깩이]

저도요 중부시시 김x영 마스터 땜에 이직햇어요

[스피어스]

저도 골프장같지도 않은 *스프링힐스* 조장들 텃세 땜에 이직 했어요.특히 진행 신매니져넘 왕 재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