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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ㄷㄱ짖ㄷ운 작성시간 21.07.30 헐 미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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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일때이뿐꽃 작성시간 21.09.25 헐...전화하려다..이글보고..믿고 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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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이메심 작성시간 22.04.04 익명이라 죄송하지만 기사 내용이 전부는 아니에요 :)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분, 휴가 많이 내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우선 지산은 평소에도 일이 많아 서로 눈치 봐가며 휴가를 내는 분위기예요. 이분이 성추행 당했다며 장기 휴가 냈던 때는 작년 초봄에서 한여름이었던 거로 기억하구요. 저는 짧게 있었지만 지산에서의 기억이 나쁘지 않았고 최측근에게서 이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기에 골프장의 탓으로만 여겨지지는 않네요. 제가 겪은 지산은 언니들 회원님들 정 있고 수준 있는, 따뜻한 곳이었어요. 다만 일이 너무 많아서 서로가 예민하고 지쳐있는 상황이었기에.. 화살이 동료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로 돌아가는 것 뿐이지 ㅠ 캐디 인력 증원하면 곧 해결될 작은 문제라 보여져요. 그냥 지나가려다 지산언니들은 워낙 바빠 올릴 시간도 없고, 때문에 다른 분들이 오해하고 계실 듯해서 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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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잔디초원 작성시간 22.06.11 평소 휴가 많이내는거랑 성추행이랑 뭔 상관이죠..... 성추행관련글에 피해자 휴가 운운하는 답글이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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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원두§ 작성시간 22.06.18 이분 뭔소리지 휴가랑 성추행이 무슨 상관이래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