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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집모리슨 작성시간07.02.22 포크가 취향이 아니시라면..공연 스케줄을 잘 확인하세요~ 그리고 로맨틱스 보러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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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등 작성시간07.02.21 이야기 잘 읽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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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OSSO 작성시간07.02.21 몇번 보셨다니, 더 보셔야 겠네요. 더 보시면 뼈있는 평을 해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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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원 작성시간07.02.21 창의적인 고민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진심어린 반성을ㅠ 그리고 모든 포크쟁이들을 된장남녀로 싸잡아버리는 무개념엔 중지를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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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랄랄랄 작성시간09.04.23 저도 무개념에 중지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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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lic 작성시간07.02.21 공연을 얼마나 보신건지..스스로를 리스너라고 부르는 자체도 굴욕..개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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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tellar 작성시간07.02.22 취향성이 강한 장르문제를 싸잡아 논의하신건 잘못됐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상당하네요. 긴글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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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hdd 작성시간07.03.31 개성없는 포크라면 자연 도태되고, 실력있는 뮤지션이라면 명맥을 이어가겠지요~ "음악하는 사람들" 만 계속 나와준다면 자연 쭉정이는 걸러지고 알맹이는 남아 발전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저런 비평도 간만에 읽어보니 뭔가 개운하긴 합니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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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ihkjb 작성시간07.12.31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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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랄랄랄 작성시간09.04.23 음... 자신의 감성에 근거해, 싸잡아서 비난하는 듯한 글이네요. 인디씬이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춰, 어느 정도 획일화되는 경향이 있겠지만, 그것을 모두 묶어서 비난하시는 건 별로 공감되지 않는군요. 시대적 취향이란 것도 있지 않나요? 미니홈피에 나오는 노랫말과 상처입은 듯한 수줍음이 모두 다 실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그저 스타일만 뽐낸다고 말할 수 없을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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