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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상관없는 이야기 하나.

작성시간03.01.16|조회수263 목록 댓글 0


답답해서.. 찾아왔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여기서 난 아무것도 아니라. 풋.

누구 잡고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너무 서러워져서.

그래도 가장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써도 봐줄 것 같은,

게시판에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글쎄, 내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빵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아주 즐거운 공간이었는데.

물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


난 당분간은 찾아가지 못할 것 같지만,

앞으로도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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