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서 여기 게시판은 2003년 빵에 바라는 글을 쓰는 곳이었습니다.
이미 2월도 가운데를 달리고 있는 시점이라 올해 빵에 바라는걸 쓰는 란을 두는건 별로 재미없는거 같아서 게시판을 다른데 쓰겠습니다.
클럽문화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클럽이든 밴드든 관객이든 아니면 대중매체든 뭐든 클럽씬과 클럽문화에 대한 얘기이면 좋습니다.
자기 의견을 써도 되고 다른 의견을 비판하거나 다른 곳이나 다른 사람이 만든 정보를 올려도 좋습니다.
많이 써주세요.
그럼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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