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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작성시간03.07.23|조회수496 목록 댓글 6
99년 이른 봄.
그 때가 아마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늘 한번쯤 가봐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 곳에 가면 자연스레 떠오를 기억들이..
나는 아직도 자신이 없다.

많이 변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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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OYO | 작성시간 03.07.23 하하하하하 ㅋㅋㅋ
  • 작성자beat | 작성시간 03.08.06 1+1=2
  • 작성자yvonn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08.07 1-1=0
  • 작성자NUNO | 작성시간 03.09.20 1×1=1
  • 작성자lyght | 작성시간 03.09.23 where 2+2 always makes u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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