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순이들을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할건 아니라도 봅니다.
공연하는 밴드입장에서 보면 일단 어느 정도 홍보 효과가 있어여.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고 따라서 더 많은 이들이 공연을 보러 오고...
뭐 글타고 제가 빠순이들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매번 공연장에 와서 소리 질러주구 박수도 쳐주고,
또 자기가 보러온 밴드가 아니어도 환호해주는
그런 그들의 모습은, 점잖게(?) 팔짱낀채 다리 꼬고 보는 관객보다
공연하는 밴드를 훨씬 더 힘나게 해주져
공연을 하다보면 관객들의 호응이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있습니다.
물론 관객이 호응을 하느냐 마느냐는 그날 관객의 취향과
그 밴드의 실력, 그리도 그날 그 밴드의 컨디션에 달려 있겠지요.
그러나 사람이란게 자꾸 칭찬을 해주어야 더욱 잘 하는것 처럼 밴드들도 마찬가집니다.
자신들의 공연을 보면서 누군가 계속 환호를 보내주고 응원을 해준다면
그것만큼 힘이 되는게 없져...더욱 열심히하게 되고 더 좋은 음악이 나오겟져..
물론 그런 빠순이들의 환호성만을 목표로 공연하는 밴드가 되면 안되겟지만요...
다들 넘 평가절하만 하시길래 공연하는 밴드 입장에서 빠순이에 대한 생각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공연하는 밴드입장에서 보면 일단 어느 정도 홍보 효과가 있어여.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고 따라서 더 많은 이들이 공연을 보러 오고...
뭐 글타고 제가 빠순이들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매번 공연장에 와서 소리 질러주구 박수도 쳐주고,
또 자기가 보러온 밴드가 아니어도 환호해주는
그런 그들의 모습은, 점잖게(?) 팔짱낀채 다리 꼬고 보는 관객보다
공연하는 밴드를 훨씬 더 힘나게 해주져
공연을 하다보면 관객들의 호응이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있습니다.
물론 관객이 호응을 하느냐 마느냐는 그날 관객의 취향과
그 밴드의 실력, 그리도 그날 그 밴드의 컨디션에 달려 있겠지요.
그러나 사람이란게 자꾸 칭찬을 해주어야 더욱 잘 하는것 처럼 밴드들도 마찬가집니다.
자신들의 공연을 보면서 누군가 계속 환호를 보내주고 응원을 해준다면
그것만큼 힘이 되는게 없져...더욱 열심히하게 되고 더 좋은 음악이 나오겟져..
물론 그런 빠순이들의 환호성만을 목표로 공연하는 밴드가 되면 안되겟지만요...
다들 넘 평가절하만 하시길래 공연하는 밴드 입장에서 빠순이에 대한 생각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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