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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의 불모지인 창원에.. 조그마한 잡초라도 심고 싶은 이들이 모인 공간 ‘해방구’... 그들이 이번에 단단히 사고를 쳤다. 직장인으로서 단순히 스트레스 풀기 위한 공간이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공간! ‘S.O.M.E.’(섬) 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비록 아직은 열악한 공간이지만, 언젠간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 모든 이의 감성을 파고들어 감염 시킬거라 믿는다. 바로 그 선봉에 우뚝 선 이들이 ‘Band 落花[낙화]’와 ‘Second Chance’ 인 것이다. 직장인으로 구성된 그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한 이들의 도피처인 ‘Club S.O.M.E.’의 프로젝트밴드이다. 순수한 감성.. 때론 엉뚱한 상상을 노래하고픈 ‘낙화는 첫 앨범 발매를 목표로, 조금, 조금씩 걷고 있는 중이다.
동영상 안뜨시는분은 뒤로갔다가 다시와봐주세여 ㅠㅠ 실력이 미천해서 죄송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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