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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d fish -비의 수요일

작성자e_nine|작성시간01.11.02|조회수64 목록 댓글 0
비의 수요일

이런날엔 웬지 울고 싶었어

귓가에 너의 목소리

날녹여버리는 너의 향기에 아무것도 생각할수없어

너를 본 순간 나의 눈은 멀어지고

너의 눈빛에 나의 몸은 다 타들어가고

희미한 나의 태양에 다시널 볼 수 없는데

하늘이 날 울리는데 빗속에 사라지는데

비가 나를 울리네 비가 나를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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