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벌써 3주째네요..
출산한지 10개월밖에 되질 않았구 저도 운동이란걸 당췌 하는 성격이 아니라
무작정 지내다 보니 15kg가 불어버렸네요
이걸 다 뺄려니 까마득하고 ㅠ.ㅠ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남편한테 진짜 살빼겠다 약속하고 시작한 다이어트였거든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요
귀여운여인이라는 곳인데
언니가 설명을 너무 잘 해주더라구요
저는 또 모유수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걸 찾다가 여기 알게 되었구요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3kg가 빠졌어요!!!
진짜 언니 전화왔을 때
정말 효과있네요~라고 반갑게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운동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구요
아니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애기한테 안좋은 영양을 줄 수 있으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처럼 한번 생각있으시면 해보세요
진짜 만족하고있거든요^^
그냥 좋은 정보를 드릴려고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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