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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궁합봐주세요^^

작성자천인지|작성시간08.03.14|조회수20 목록 댓글 0

1. 남 : 1977.9.14(음) 오후 10시 30분

    여 : 1978.2.11(음) 오후 7시 40분


2. 2008년 4월 결혼예정 

 

3. 남 : 전산전공 현재 프로그래머로 일함 6월쯤 이직예정임

    여 : 법학전공 일반사무직에 종사하였으나 현재는 쉬고있음 조만간 취직예정임

 

4. 2007년 8월 15일에 만남

 

5. 두사람 궁합 봐주시고 두사람 다 이직예정이라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애기는 몇명이나 있는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남자분은 여자분을 좋아하시네요.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랑을 하니 진실됨은 있네요.

 

보여주는 사랑 인정하는 사랑에 거부하지 않고 여자분을

따르니 상대에게 충실하고자 하는 분입니다.

 

여자분은 주어진 것에 만족할줄 알고 자기 안위할 줄 아는

분이니 남자분의 심중을 잘 헤아려 내조를 하시겠습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여자로 태어나셨으니 집안에 며느리나

아내로서의 역활도 잘 하실만 하니 무난한 궁합이라 봅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면 남자분은 즉흥적이시라 철이 없어 보이고

여자분은 이해가 과하여 상대의 의중을 필요이상 헤아려 오해아닌

 

오해로 갈등을 심화 될 수 있으니 여자분은 자기 의사표시에도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 좋은 것과 싫은것은 분명히 해야 겠습니다.

 

남자분을 성실한 사람을 만드는 열쇠는 여자분에게 있네요.

주어진 현실과 마음속에 소망했던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

저절로 되지는 않으니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직은 성급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나의 능력발휘하는데

지금에 현실이 다소 불만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참으셔야 하는 때입니다.

 

남자분은 좀더 경험을 쌓았다가 후일 개인적으로 프리로 일할 수 있는

준비를 서서히 준비해 가셔야 하는 시절로 활용해야 겠습니다.

 

여자분은 인맥을 통한 소개로 알바적인 일을 찾으셔야 겠습니다.

내기준에서 찾고자 하면 잘 안될 것이니 주어지는 것에 적응해 가는

방식을 택하셔야 겠습니다.

 

직업은 일반 사무직쪽으로 일하시면 될 것이고 자식은 서로의 노력이

있어야 무난하게 생산을 할 수 있다 봅니다. 몇명을 낳느냐는 질의를

했는데 그것은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자녀를 잘 낳을 수 있는 분인지 또한 아들. 딸이 유력한지

여부와 자녀의 귀함을 보기는 한데 몇명까지는 神에게 물어 보는 것이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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