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03.23 (양) 03:00 금융업(이직을 생각하고 있으면 사무직이 아닌 생산직을 생각하고있읍) - 남(미혼)
1981.08.13(음)15:00 금융업-여(미혼)
처음 만난건 2006.05.15일입니다.
신랑될 사람이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잘될지 많이 걱정됩니다.
궁합및 택일 부탁드립니다...
가을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직을 생각하나 생각처럼 안될 공산이 커보이네요.
현재 있는 곳에서 당분간 유지 하는 쪽으로 안정될 것으로 봅니다.
남자분은 여자분을 좋하고 여자분 또한 남자분을 존중하고 계시네요.
안팍으로 여자분의 내조를 잘 받고 발전하게 되실 것이고
여자분도 남자분에게 잘 적응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서로가 이해관계의 폭이 큰 분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서로 잘 융화할 수 있는 원만한 궁합입니다.
결혼은 올해 잠정적으로 10월 정도로 잡으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행복하시고 복된 생활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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