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부지 남편의 만행 '현실보단 꿈을'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마샬아츠'에 푹 빠져 가족들의 생계는 뒷전인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가 1등을 차지했네요.
△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마샬아츠에 빠져 잘나가던 생업 태권도 사범도 포기하고
5개월 된 아이가 있는데도 한 달에 10만원을 못벌어 줄때가 많아 생활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인데
남편은 나몰라라 자신의 꿈만 좇고 있다고 합니다.
딸의 예방접종비마저 없고, 딸 아이 돌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아내는
결혼반지를 팔아서 찍어줬다고 합니다.
아이와 가정에 대한 책임과 짊을 아내 혼자 감당하고 있는데도
남편은 '마샬아츠'가 자신의 꿈이라 포기할 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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