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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타 특강쇼. 하버드 엄친아 이준석

작성자hfghftgh|작성시간12.07.01|조회수493 목록 댓글 0
TVN 스타 특강쇼. 하버드 엄친아 이준석

이준석, 그는 누구인가??

젊은 정치인, 28살의 새누리당 비대위로 활동한 정치인 겸 하버드 졸업생 겸 벤쳐 회사 사장이죠

28살이 새누리당 비대위라니.. 나둥 그렇고 사람들도 엄청 놀랐었죠.

요번에 tvn에서 스타 특강쇼에 출연했습니당.

가튼 또래 사람이라 더욱 관심이 갔는데요.





첨에 화두를 그 누구도 멘토로 삼지 마라! 였습니당.

멘토를 바란 사회 분위기를 비판하는 화두를 던지네요.












페이스북은 우연에서 시작?다. 만약 누군가를 멘토로 삼았다면 페이스북은

지금처럼 큰 성공을 하지 못했을 것 . 왜냐면 장애물이 지나치게 많아지기 때문..

이란 내용이였습니당.







하버드는 가족 연소득이 8만달러 이하일때 기숙사 등록금 등등 10%만 받는다고 합니당.

나머지는 다 학교측 지원..

한국도 솔직히 서울 연세 고려 대학 가튼 경우는 연소득 2000 이하 정도면

면제나 요런 혜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난한 학생들이 더욱 동기부여 되도록 말이죠.











부모님의 조언을 따른 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

끝에는 자기 자신이 선택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란 말입니당.

무언가를 결정하고 후회 하지 않는건 진짜루 내면의 힘이 강해야 할 겁니댜.
























한국 사람들은 에세이에 스토리가 딱 몇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하네용..

그니까 지나치게 뻔하다는 내용. 월드컵으로 삶의 희망을 찾고..














아 스토리 만드는거 참 어렵죠.

다들 스펙보다 스토리 스토리 하눈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깊은 삶의 고찰이나 목표 설정도 있어야 하고,

또 위험이 상당히 일도 많이 도전해야 하고, 남이 하지 않은 길을 만들어 가는거..

그거 어딘가에 미치지 않는 이상 평범한 마인드 갖구 하기엔

힘들죠.


















하버드에서 토론을 중요하게 교육합니당.

토론이 사회생활이나 업무에서 엄청나게 중요하므니당.

공부 말고 일에서는 지식보다는 토론 스킬이 엄청나게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당.




















한국 카이스트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은 더 잘그치마안

팀으로 모였을땐 완전 저조하다고 하네용.

대학교 들어와서 팀프로젝트를 하면 알지만, 개인과제나 팀과제나 수준차이가 별로 안나더라고요.

6명이 모였으면 분명 퀼리티가 높아야 하눈디 ...

요즘 업무도 점점 팀작업이 많죠.













































휠체어에 앉아서 수업을 강의하는 형님이 있었는데

이준석씨와 후배가 수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칠판을 내려 놓았지용.

그치만 어느날, 형님께 힘들게 이제 강의 하실필요 없다. 학생들만 지도하셔도 된다 라고 말을했쥐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답니당.

배려를 제일한 격리 포기 란 겁니댜.

우리 나름대로의 배려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는 평등한 배려는 아니란 거죠.























수학시험 12점을 받는 D특수반 에 다니는 일반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나중에 끝에는 88점을 받았지는 겁니댜.

그러니까 공부를 못하고 안하는 학생은 그 개인 기량차이가 아니라

환경이 많이 적용되는 경우가 상당히데 우리는

색안경을 끼고 보죠.









스펙 보다는 스토리,

지나치게나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당.

자신만의 스토리 찾기,

난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고 또 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목표를 정해야 스토리가 만들어 지겠네요.

목표의식, 자신감이 확고한 이준석씨의 특강쑈였습니당.

다른건 몰라도 자신감과 에너지가 폭발하눈 사람은 확실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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