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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시니의 죽음에 충격 받은 디 나탈레......

작성자fdgfd|작성시간12.07.02|조회수65 목록 댓글 0
모로시니의 죽음에 충격 받은 디 나탈레......





우디네세의 주장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안토니오 디 나텔레(이탈리아,34세)가 자신의 동료였던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아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징고 합니당.

모로시니는 리보르노로 임대 생활 중이였으나 본 소속팀은 우디네세.

우디네세에서 뛰었던 시간은 실질적으로 없다고봐도 무방그치마안 어쨋든 가튼 소속 클럽의 선수였고,

한때 우디네세의 유니폼을 입고 코파 이탈리아에서 경기를 한 번 뛴 경험이 있었징고도 합니당.

디 나탈레는 모로시니의 죽음으로 혼자 남은 유일한 가족인 그의 누나를 구단 합의하에 돌보기로 결정한 데 이어

투데이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미 작년부터 은퇴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당. 이제 남은 리그 6경기를 모로시니를 위해

뛰긴하겠으나 그 다음에 대해서는 생각을 더 해볼 것 입니당."라고 말했습니당.





그는 더불어서 모로시니의 죽음으로 인해 지난 주말 세리에A 경기가 2주 뒤로 미뤄진 것에 대해

옳은 판단이였지고 말했으며, 다음에 만날 인터 밀란전에 대한 포부를 얘기하기더 했습니당.

디 나탈레는 추가적으로, "나눈 제가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태였지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당. 지나치게나도 위험한 일이 벌어졌고,

그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면서, 팀 동료를 잃었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납득이 되질 않습니당."라고 말하면서

모든 팀 동료는 똑같이 소중했기에 비록 임대를 떠난 선수였지만 모로시니를 평소에도 잘 알고 지냈던 선수로서

요번 일은 지나치게나도 슬프게 다가왔다고 말합니당.

디 나탈레는 요번 일에 대한 뒷감당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아직 모르는 듯 싶었죠.

모로시니의 사망 소식에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추모 행사가 벌어지고 있고, 그가 뛰었던 모든 클럽에서는

그의 등번호를 몽땅 영구결번 처리하면서 모로시니를 영원히 기억하기로 결정했습니당.

기사출처 : Sky Sports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7677607/Di-Natale-ready-to-walk-away

마음은 충분히 이해그치마안...

나탈레 형님 없어지면우디네세는.......... 과연 뭐지...

허허;;;; 울나라 나이로 35세지만 아직 플래이 좋은데 ㅠ

이미 작년부터 은퇴를 생각하고 계셨다는 것도 의외지만 이대로 은퇴하면.....

다시 마음 잡으시고 ㅠㅠ 다시 생각해보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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