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저의 마음을 심쿵심쿵 하게 만드는 예물을 하고 왓어요~..두둥 ㅎㅎ
박람회를 통해 알게된 이후 여러 사이트와 여러 사람들의 입소문을 듣고
드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그곳은 바로
부산 누리엔점 D102 라는 예물 전문점 이랍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환한 미소와 긴장감을 풀어줄 음료로 한 직원이
저희를 맞아주시더라구요...^^
긴장감도 잠시..반짝반짝 너무 이쁜 아이들이 눈에 띄었어요.
많은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웃음과 친철을 잃지 않은시고 끝까지 저희와
같이 해주신 친철한 직원덕분에 맘에 쏙~드는 예쁜 예물을 선택할수있었어요~
사실...세트만 알아보러 갔엇는데 이것저것 보다보니 제맘을 뺏아가버린 이쁜
디자인들도 많고 많은 서비스와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해주셔서
커플링도 하게 되었답니다..ㅎㅎ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님들께서는 주저하지마시고 고민은 그만!!하시고
D102 을 방문해보시면 후회하지않을 이쁜 예물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모든 신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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