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가서 오르시아를 알게됐어요!
오르시아 가기전에 시장조사겸 종로에 들렸는데 정말 눈에 들어오는것두 없고.ㅜㅜ
심플한 커플링은 원해서 찾기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심플한게 더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약속시간이 되서 오르시아 들렸는데. 역시 디자인부터 틀리더라구요. 심플하면서도 화려하고
잠깐 다이아도 쭉 봤는데..디테일부터 그냥 한눈에 보이는게 틀리더라구요
더구나 디자인너분들이 직접 상담해주시니 신뢰가더 가더라구요.
저희는 한서연 과장님 한테 상담받았는데 나중에 계약하고 알려주시길...
저희가 고른 예물이 과장님 작품이였다면서..더 많이 신경써주셔서 완전 좋았어요.^^
주차장도 편하고 발렛도 따로 해주고..
암튼 계약하고 나오면서 뿌듯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