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달 초였죠. 10월 3일날 결혼했던 동기라고 합니다. 국제결혼이라서 일반결혼식과는 다르게 준비를 해야하다보니. 참고할만한게 많이 없더라구요. 어쨌든 물어물어 미국에 있는 지금의 와이프?없이 저 혼자 모든 결혼식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BHANDSCARD에서 주문한 원항무늬가 있는 아래 청첩장입니다.
처음 웨딩공부를 통해 추천받은 비핸즈카드와 모닝글로리카드 였는데
둘다 2시간정도 비교했던거 같아요.
결국 고민끝에 저는 개인적으로
비핸즈카드가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국제결혼이라 와이프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상의한끝에 더 한국적인것을 찾다보니 바로 이 원앙무늬 청첩장이었습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프로포즈할때 나무재질의 원앙을 와이프에게 선물해줬었거든요~
그런 의미도 담겨있고, 한국적이고, 이쁘고, 세련되고 꼭 내가 찾고 싶었것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한번 보시고 나중에 혹시 여러분도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이곳 비핸즈카드를 추천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