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은데, (자) 자꾸자꾸 보고 싶은데, (이)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까? ^^; 작성자 천일 작성시간 07.09.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