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과 더불어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휘젓고 갔다"
입추도 지나가고 조만간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이다
장마와 폭우로인해 많은 피해를입은 모든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전하며
다가오는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넘쳐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무더위로 인해 밖으로 나다니는것이 참으로 거시기 혀서 삼가하였는디
절기상 삼복도 지나고 폭염두 쪼께는 수그러 들지 않을까혀서
8/16일 문경 계곡쪽으로 휴가를 떠날까 합니다요,
혹여 지나는길이 있으신분 연락주시면 이슬이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