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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딜가시나(조일원) 작성시간23.09.15 변함없이 짬뽕 파뚜 로 마무리
  하셨네요
  항시 즐거운 여행하시는거
  좋습니다
  평창에 멎진영상과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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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우토반(김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해물짬뽕에 이슬이 간단히 묵을만 합니다요
  다음기회에 뵙게 된다면 지가 특으로 대접헐께유,ㅎ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어서리 워디를 댕기기가 거시기 혀서
  담주중에 평창을 기욱꺼려 볼까허는디 날씨가 워찌
  될런가 모르것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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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여울(노시호) 작성시간23.09.17 여행하시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이곳 저곳 많이 소개해주시고,
  짬뽕에 이슬이 오래 오래 즐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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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우토반(김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더위도 서서히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한결 시원해 진듯 합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앞으로 비가 한번씩 올때마다
  기온은 더욱 떨어지겠지요
  짬뽕이 더욱 생각나는 가을이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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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푼수(이달수) 작성시간23.09.18 ㅎㅎㅎㅎㅎ 스믈 스믈 요기 조기 가깝기도 먼 곳도 자주 자주 댕기시네요 ㅋ 짬뽕에 파뚜 하나 좋~~~ 쵸 ~~~~~ ㅎㅎㅎㅎ 사진,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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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우토반(김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8 ㅋㅋ~~날씨땜시 여행은 떠나지를 못하고
  당일로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있습니다요
  오늘은 연천에 왔는데 쪼께 걸었뜨마 날씨가
  따끈혀서 땀좀 흘렸습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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