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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홉굿마을

작성자올레농장(김경철)|작성시간20.05.03|조회수166 목록 댓글 2





낙천리란 마을이름은 "하늘이 내려주었다" 또는 "천가지 기쁨을 간직한 마을이다" 하여 내려오고 있으며 물맛이 너무 좋아 사색에 잠기게 된다는 서사미(서사미)마을, 샘이 풍부한 고을이란 의미의 서천미(서천미)라고도 전해 내려온다. 샘이 부족한 제주에 사람이 살기 이전부터 뽀리동산과 저갈빌레사이에 산돼지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저갈물이 있었기 때문이다.제주시 아홉굿마을은 일년 내내 쉴 틈 없이 유기농 과채류 시설재배와 일반 밭작물을 재배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생업에 종사하는 조용한 마을로 아이들은 개구리와 여치를 친구 삼아 노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아름다운 연못과 신기한 숨골, 넉넉한 인심, 무공해 청정농산물, 쾌적한 날씨, 서부 제주 관광의 중심지인 아홉굿마을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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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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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낭만(조장식) | 작성시간 20.05.03 줄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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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올레농장(김경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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