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5차 항암이후 다시 멘붕이었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5.03 조회수 433 댓글수28
- 따뜻한 위로가받고싶어요 작성자 리앙위메이 작성시간 24.05.01 조회수 378 댓글수19
- 임파선암 투병기 작성자 희망과 소망... 작성시간 24.04.30 조회수 328 댓글수6
- 돼지 등뼈국을 끓여 놓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29 조회수 363 댓글수24
- 4차 항암을 하고난 이후..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422 댓글수10
- 이 새벽에 좌욕쑥뜸을 하다. 작성자 거북아 힘내라 작성시간 24.04.24 조회수 392 댓글수19
- 감사하며 살아요 작성자 숭의 작성시간 24.04.22 조회수 521 댓글수12
- 하기 싫지만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21 조회수 415 댓글수2
- 함부로 눕지 말기로..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19 조회수 524 댓글수18
- [병원치료]췌장암,간암에 "하이푸 치료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행크1 작성시간 24.04.17 조회수 267 댓글수0
- 항암 언제까지? 작성자 보평인 작성시간 24.04.17 조회수 281 댓글수2
- 자전거~^♡묘미 작성자 주빛나라 작성시간 24.04.17 조회수 236 댓글수4
- 머리 카락이 막 빠진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17 조회수 384 댓글수16
- 동태탕을 사 먹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16 조회수 322 댓글수9
- 60일~한번만먹는~^^면:::면치기 작성자 주빛나라 작성시간 24.04.14 조회수 459 댓글수16
- 영양제를 맞고 대패 삼겹살을 맛있게 먹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13 조회수 335 댓글수4
- ~봄날 작성자 주빛나라 작성시간 24.04.12 조회수 373 댓글수10
- 3차 항암을 하고 오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12 조회수 428 댓글수24
- 그러나 이 또한 일시적일 거다.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10 조회수 443 댓글수15
- 내가 해야할 일, 가야할 길.. 작성자 덕지 작성시간 24.04.08 조회수 395 댓글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