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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안전하게 행사 마쳤습니다.

작성자사랑하자|작성시간23.07.22|조회수61 목록 댓글 0

오늘 파란 하늘로 시작된 카누 체험 행사가

점심지나 빗방울 떨어지고...

우비 준비해 오시는 가족분들..

내리기 싫어 우는 꼬마 친구..

해외에 사는 예쁜 꼬마 진구가 할아버지와 함께 현장 접수로

실력 발휘하기도 하고...

엄마를 모시고 탄다며 열심히 패들 운전하는

예쁜 꼬마 숙녀..

9살 막내동생 1인승 초보 운전 도와주는 예쁜 큰 누나..

아빠와 형아 2인승 위해 어린 천사가 아장 아장 걸으며

"아빠 하이팅, 하이팅" 두 주먹 의싸하는 애교쟁이 ...

 

운영진 분들도 빗속에 안전 사고 없도록

세세히 마음 쓰면서...

 

마지막 16시 30분에는 거북이 친구가 많은.분들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미쳐 못 보신 분들 마음 애타게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 남기고 오늘의 행사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북이 사진 못 담아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 저희.운영진들도..퇴근합니다.

 

강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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