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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눔

사문진 나루터와 주막

작성자생명(안산)|작성시간20.04.09|조회수160 목록 댓글 6

살살 컨디션 봐가며 근무의 강도도 예측을 해가며 산엘 갈지 쉽게 걸을수 있는 공원을 갈지 선택을 하지요.
어제는 나이트 근무라 낮시간 이용해 힘들지 않은 공원엘 다녀왔습니다. 역사 공부를 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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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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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생명(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09 써야 했고 마스크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고요. 감기라도 걸려 기침이나 콧물 흘렸다가는 난리가 날 상황이라 목 보호를 위한 스카프도 매다 보니 사진을 찍어도 내모습이 아닌듯 싶네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할루(용인) | 작성시간 20.04.09 사진만보아도 힐링 되네요 체력관리를 잘하고계시네요 부러워요 ㅎ
  • 답댓글 작성자생명(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09 꽃이 이미 다졌더라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행은 | 작성시간 20.04.09 햇살 고운날 즐점하고 생명님의
    하루 일과를 보는 오후시간 이 즐겁습니다 ^^
  • 작성자자연(서울) | 작성시간 20.04.09 생명샘 사진보고 어색함 보다는 "그래요
    단도리 잘 하셨네요"란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 그러드라구요
    동네 어르신 지나가셔도
    인사 안해도 된다고요
    마스크에 선그라스 모자 쓰고 있으니 누군지 알아보질 못 하기 때문이라네요

    어여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립니다
    생명 선생님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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