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며느리도 모르는 것들을 울 샘들께 요구하는 대상자들 ~들 작성자 여행은 작성시간 24.03.29 답글 0 지금이 젤 행복하다고 혼자서 미소를 지으~며 작성자 수나 작성시간 24.03.29 답글 0 나두 꽃길만 걸어서 가야지~~~지 작성자 아지수원 작성시간 24.03.29 답글 0 짝짝짝~ 개나리 안녕 진달래 안녕 수선화도 안뇽 추운 겨울 이겨내고 기지개를 펴는구나.......나 작성자 멍치 작성시간 24.03.28 답글 0 지금 내리는 봄비가 그치면 꽃들이 활짝~ 작성자 꽃다지.(서울) 작성시간 24.03.28 답글 0 에그머니 내뜻과 다르면 힘들지~~~ 작성자 모래알(부산) 작성시간 24.03.28 답글 0 서로 입장바꿔 말하면 좋을텐데 어제 어르신과 대화중~에 작성자 수나 작성시간 24.03.28 답글 0 다 함께 동행하소서 ~~~서 작성자 아지수원 작성시간 24.03.28 답글 0 요맘 때 딱 열흘 피고지는 벚꽃놀이 가요꽃놀이 패 따라서 덩실덩실 어깨춤 추며 이 봄을 다함께 즐겨 봅시다 ...다 작성자 아라가 작성시간 24.03.28 답글 0 여기 모인 샘들은 대단들 하셔요 ~요 작성자 여행은 작성시간 24.03.27 답글 0 로미오와줄리엣 영화를보고 또 보았던아~옛날이여.........(여) 작성자 반짝반짝 작성시간 24.03.27 답글 0 요즘 식후에 간식이 자주 입안으~~로 작성자 수나 작성시간 24.03.27 답글 0 다르지 않아요 언제나 좋은 글로 마음이 보이니까요~~~요 작성자 혜영이(서울) 작성시간 24.03.27 답글 0 남들과 나는 다른가부다~~~~ 작성자 모래알(부산) 작성시간 24.03.27 답글 0 은하수 하면 푸른하늘 으 ㄴ 하수 가 생각남 ........남 작성자 여운 작성시간 24.03.27 답글 0 네잎 클로버에 행운을 찿으려고 찿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작성자 수나 작성시간 24.03.26 답글 0 날이 가고 꽃 피고 화사한 봄이 왔네 ~~~네 작성자 혜영이(서울) 작성시간 24.03.26 답글 0 함박눈이 내리던 겨울날~~~~날 작성자 아지수원 작성시간 24.03.26 답글 0 신발을 현관에 가지런히 정리 해두면도둑이 왔다가 그냥간다함.! 작성자 꽃다지.(서울) 작성시간 24.03.25 답글 0 손뼉치며 노래부르고 색칠공부도 하시는 울 어르~신 작성자 수나 작성시간 24.03.25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1 12 13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