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충원을 나와서
예약된 식당으로 향했다
이자리에서 산악회 재임중
살신성인의 봉사정신과
리더쉽으로 인천산악회를
열심히 이끌어 온
현 김왕근 회장과 부인
황연숙여사의 노고에 대해
아끼없는 박수를 보냈다.
산악회 모든 회원의 이름
으로 역대 윤태영회장께서
금일봉믈 전달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특히 부인 황연숙여사는
매월 산행하는 날
새벽 잠을 반납하고
늘 조식을 제공해 온 바
그녀의 보시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
새해를 마지하여 김회장
부부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빈다
우리는 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우정의 시간을
보낸후 헤어졌다
아래 사진은 이동일 동문이 보내준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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