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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仁川山岳會 母校訪問과 둘레길가다(下)

작성자민현식|작성시간18.01.06|조회수437 목록 댓글 1

우리는 현충원을 나와서
예약된 식당으로 향했다

이자리에서 산악회 재임중
살신성인의 봉사정신과
리더쉽으로 인천산악회를
열심히 이끌어 온
현 김왕근 회장과 부인
황연숙여사의 노고에 대해
아끼없는 박수를 보냈다.

산악회 모든 회원의 이름
으로 역대 윤태영회장께서
금일봉믈 전달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특히 부인 황연숙여사는
매월 산행하는 날
새벽 잠을 반납하고
늘 조식을 제공해 온 바
그녀의 보시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

새해를 마지하여 김회장
부부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빈다

우리는 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우정의 시간을
보낸후 헤어졌다

아래 사진은 이동일 동문이 보내준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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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왕근 작성시간 18.01.07 역시 우리들의 기자님 입니다
    선배님의 멋진사진과 부연 설명이 없다면 훗날 어찌 오늘의 이순간을 일일이 추억하겠습니까
    부디 건강하시어 영원히 우리들의 기자님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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