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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목련화가 만개를 하고, 개나리울타리가 활짝웃고있는 봄!!
산수유는 노란 이 를 드러내며 호탕하게 웃고있고, 매화는 수줍게 웃고있는 봄입니다. 작성자 이석분 작성시간 23.03.22 -
태풍이 온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보니 여느날과 비스무리하고 비는 조금 내렸네요.
이름은 솔릭~!!
아무 피해도 없이 가뭄까지 해결되기를 바라는 맘 입니다 작성자 용예선생 작성시간 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