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클린마운틴 카페가 2011년2월23일 개설하여
10개월정도 됐는데, 142명의 회원이 함께 하셨습니다.
충북일보 클린마운틴 카페는 142분의 모든분들이 주인이십니다.
이렇게 빠른속도로 성장하기 까지는 초창기에 충북일보 카페를 개설하라는 친구의 조언으로 시작해
보이지않는 많은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게시글하나 댓글하나 얹어주심으로 이만큼 재산이 늘어나게돼
운영진분들 그리고 특별회원님 우수회원님들의 관심이 모아진 덕입니다.
충북일보 카페가 개설되므로 눈에 띄게 바뀐것은
클린마운틴에 참여한 분들이 예전에는 서로 인사도없이 모르는체 종일 등산을 했는데
지금은 모두가 한가족입니다.
더욱 밝아진 클린마운틴을 클마카페가족들이 만들어 갑니다...
정회원 142분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 입니다.
우리모두 150번째 회원을 기다리며 충북일보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와인 1쎝트" 선물은 약소하지만 성의가 담긴 선물을 준비하고
먼져 시작한 우리모두가 기다립니다.
반갑게 맞이하며 축하해 드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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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쟈스민 작성시간 11.11.07 빵빠레 ~~~짜자잔 150번째회원 드뎌 등그했네요
축하해주세요
복이 아주 많으신분이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07 해야님이 150번째 주인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해야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클린마운틴에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해야 작성시간 11.11.11 감사합니다~ ^^
행운을 거머쥔 여인 "해야"입니다 ^^
제가 원래 잘 웃고 성격이 밝아서 "해야"...~~(혼자만의 착각이려나..^^;;)
처음이라 낯가림하는중이랍니다...
많이 쑥쓰럽네요~ ^^ -
답댓글 작성자종소리 작성시간 11.11.11 ㅎㅎ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자주 놀러오시구여~방가!
해야~떠라~빨갛게~해야 솟아라! 노래가사가 떠오릅니다~>< -
작성자해야 작성시간 11.11.15 그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저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