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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4.01.08 풍운아님 아주 행복한 얼굴입니다.
가수와함께 또는 26세 아리따운 처녀와함께 촬영도하고...
어딜가나 먹거리가 눈에 들어오지요.
저도 여행에서 과일이 제일 눈에 많이 들어와서 틈만나면 과일을 샀습니다..ㅎㅎ
근데 과일이 아닌 전갈이나 곤충류를 튀겨파는것은 우린 못먹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니 쥔장들이 싫어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풍운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뭐~~쪼메 행복했습니다
북한 발전을 위해 매출을 올리자는 차원에서 북한술도 애지간하게 마셨습니다 좀 비싸긴했지만 ㅠ -
답댓글 작성자 풍운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버들 물론 양 꼬치는 먹을때 이슬이 생각이 절로 납니다
전갈 먹어봤나요? 안먹어봤음 말을 마세요 ㅎㅎ 치킨 맛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풍운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왕부전거리에서 젤 비싸서 뭔가 특별한 맛이 있겠지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맛이 있드라고요 직원들이 도망처서 기타 특이한 것을 못먹어(불가사리등) 아쉽습니다
담번에 가시면 꼬~오 ~옥 드셔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