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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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실뽀미아들네 작성시간13.12.19 맞아요! 저희집도 울 애들 집이건 밖이건 절대 인식표 빼놓지 않아요! 목욕하고도
털마르면 바로 둘러주구요!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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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아가들 작성시간15.01.05 정말 안전문 꼭!!!필요하더라구요 실은 울모카도 사랑터에서 데리고온 담날 잃어버릴뻔!!했어요 다행이 아파트계단 출입문이 닫혀있어서 ...그런일이 있은 바로담날 안전문 설치했어요...님들 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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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견사랑~ 작성시간16.06.23 3년전 입양한 릴리 잃어버렸습니다.
현관문 열려 있는것도 모른체 청소기 돌린사이나가버려서 아무리 주위를 찾아봐도 돌아오지
않아요.ㅠ 중3 딸이 특히 애지중지 이뻐하며 한가족처럼 지냈는데 몇시간째 울면서 자기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 잠깐 방심했던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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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봄이맘 작성시간16.09.27 전 아이 몸에서 인식표 잘못 돌아다닌다고 해서 안했는데 그래서 목줄없이 다니면 너무 불안해요...봄이 잃어버리면 전 못 살듯해용 ㅜ ㅜ
그리고 중문있는데두 안전문 해야 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배땍(카페홍보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8 안전문은 사람의 무릎 혹은 허벅지 높이라서 혹시 현관문이 열려도 아이가 뛰쳐나가기 힘든데
중문의 경우는 사람이 드나드는 문이라 열린채로있기도 쉽고, 살짝만 열려있어도 아이들이 틈사이로 빠져나가기 쉬워서요..
안전문은 2중3중으로 있으면야 좋겠죠??^^ -
답댓글 작성자 고봄이맘 작성시간16.09.28 글킨한데요...전 문을 아이 안지 않는 이상 안 열어요...그래도 뭐든 울타리 쳐 놓는게 맞는거 같아요...언제나 만에 하나를 대비해야 하는거니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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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가콩 작성시간20.09.08 공감합니다
우린 중문설치했어요
밖에 소음이 있으면 애들이 많이 예민해서 했더니 좋아요
현관에도 방범창 있어서 애들이 절대 나가지 못해 안전하고
이름표 착용하고 있어요
산책줄도 필수도...
반려인들이 챙겨야 할 기본적인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