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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장님, 요즈음 하루 하루가 너무너무 재미있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요. 수업하다 보면 어느새 집에 갈 시간이네요. 아쉬워요~~~ 시간이 빨리 흘러서 저도 예쁜 옷 만들고 싶어요 '뿌잉,뿌잉' 원장님, 열심히 배울께요. 항상 상냥하시고 밝게 웃으시는 원장님 넘넘 좋아요. 오늘도 누워있으니 낮에 배운 치마 단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힘만쎄 작성시간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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