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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제가 직업 훈련 학교에 다닌지 두달 의복 구성 한 강의가 다음주면 끝납니다. . 옷 만드는게 좋아 책으로 인터넷으로 배워가면서 답답했던 것이 겨우 이시간에 해결이 되다니...원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재봉 스티치가 그때그때 이거구나 하면서 저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 주었답니다. 아직 배울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것이 요즘은 활력소가 되고 있어요.
    원피스, 스커트, 조끼, 큐롯, 핀턱 바지 , 목폴라 티 등 그새 재법 많이 만들었죠^^
    특히 제가 만든 옷을 선물 받고 좋아 하는 사람들한테 제가 더욱 기분 좋아 지더군요. 이런 멋진 기술를 가르쳐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되는 강의도 열공할께요 ^ㅡ^
    작성자 윤은정 작성시간 13.03.01
  • 답글 은정씨~열심히 하는모습 보기 아름답네요.. 좋은 결과도 있을거에요~화이팅~!! 작성자 패션직업학교 작성시간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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