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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hee 작성시간21.08.31 육종을 할 때 최고 목표는 균일하고, 생산성이 높은 품종을 만드는 것입니다.
1. 자식성작물은 세대 증가할수록 동형접합체가 많아져 대부분 균일한 순계가 만들어져 동형접합체를 만들어야하는 작물이고
타식성작물 또한 자식거듭하면 동형접합체 많아져 자식약세가 나타나므로 집단개량, 순환선발을 통해 자식약세가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우량형질을 고정하고, 어느부분에서는 F1의 이형접합체를 만들어 잡종강세의 품종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것이 맞고 틀리다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2. 1번에서 답해드린 것과 같이 단정지어서 말할 수 없습니다. 육종가가 원하는 형질이 열성이면 그것을 선발해 품종개발하고,
반대로 원하는 형질이 우성이면 그것을 선발해 자손을 만드는게 맞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