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업직은 9분 모두 오셨습니다. 30개 정도의 조가 있었고, 12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각조 1번부터 면접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면 15분간 5분 스피치 검토 시간을 주고, 들어가서 가운데 계신 위원장님께 평정표 드리고 질문지 보면서 5분 스피치 발표하고 20분간 개인면접을 합니다. 끝나면 질문지 반납하고 휴대폰 찾아가면 면접이 모두 끝납니다.
5분 스피치 주제도 어렵지 않았고, 압박은 없었고 답변에 다들 끄덕여 주셨습니다. 전공은 농업 자체에 대한 질문은 없었고, 농업정책(특히 도시농업)들에 관하여 물어보셨습니다. 단 스피치하는 5분과 개인면접 20분을 칼같이 잘랐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면접 중에 가장 쉽고 편했던 면접이 아니었나 싶네요.
5분 스피치 주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했던 개인적인 노력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대책
ㄴ왜 일회용품을 줄여야 하는가?
자기소개
이전 직장에서 어떤 업무?
농업직 선택 계기?
경험이 농업직 어떤 업무에 도움이 되나?
도시농업 어떻게?
도시농업의 의미?
스마트팜이 무엇이고 필요한가?
10년 후 모습?
자격증 취득한거?
왜 서울시인가?
지금 전문성 위해 하는 것?
4차 산업 무엇? 그리고 공무원이 갖춰야 할 것?
장점 3가지와 그 중에서 부족한 것?
자신만의 강점과 그것을 공무원되면 어떻게 활용?
마지막 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