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많은 학교들을 찾아갔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학교가 서울 위례별 초등학교이다. 무대 위가 아닌 우리의 마당놀이처럼 체육관 바닥을 무대로 했던 공연!!
드림라이프 클래식의 첫 문을 활짝 열어주는 역할은 메조 소프라노 황혜재의 몫이다. 그녀의 노래와 연기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 문을 활짝 열어줘서 오프닝 멘트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아이들이 좋아라하고 많이 웃어줘서 참 고맙고 감사했다!!
황혜재 브라비시시시모!!!!! 늘 감사~
https://youtu.be/Qy-oxfwFtRc?si=LmqLW0erwd03JW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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