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회 정기모임이 지난 12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광화문에 있는 제주본가 식당에서 30여명에
달하는 많은 회원들이 모여서 정담을 나누었다.
참석 회원은 김동열, 김상조, 김승태, 김영석, 김재상, 김완호, 김한경, 박명수, 박문식, 박복선,
방일성, 송기복, 심인철, 심상찬, 원종학, 유영근, 은종관, 이경하, 이철진, 임운수, 정윤복, 조한복,
차순업, 최광세, 홍신표, 황상광, 박종창, 이병인, 이근규, 권태완 등이 참석하였다.
차순업총무의 1년 결산을 보고로 시작한 모임은 차기 윤우회 회장에 황상광총무를 추대하여 만장
일치로 결정하였다. 차순업 총무는 계속 맡기로 하고 박명수회원을 복수 총무로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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