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회비를 납부하였나이다 작성자바람|작성시간16.10.18|조회수5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몇 번을 보내드린다고 하다가 자꾸만 잊어버리는 바람에 지금에 사 보내(200,000만 원)드렸으니 확인하시기 바람니다.엄청 미안하고 죄송합니다.전 조선일보 제작국 제작부 판면관리과장 한상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