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정보]]김해 유니크 생산직 면접 후기

작성자문리버|작성시간21.01.30|조회수1,739 목록 댓글 2

1년 계약직이고 소개업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후 일주일 좀 넘게 기다려 면접봤습니다.
면접관은 인사팀원으로 보이는 남자 현장 작업반장 여자 이렇게 두명이었음

면접관이 한 말들.
1. 집이 멀면 통근버스가 다니지만 부서별로 퇴근시간이 달라 못 탈수 있으니 자차나 가까운 데 사는 사람 선호
2. 작업대가 고정되어있으니 키가 작거나 큰 사람은 일하기 어려울 수 있다.
3. 면접볼때랑 일할때랑 성격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4. 계속 서서일한다.

소개업체에서 준 정보.
-1년 계약후 정규직이나 재계약은 안 된다고 생각
-상여 700%가 매월 나눠서 들어오기 때문에 급여가 높음

입사포기한 이유.
채용검진하고 이주 뒤에 입사라고 함
거의 한달을 기다리는 거임.
근무시간이 생산팀 부서별로 일정하지 않음
현장 아주머니들의 기가 어마어마하게 쎌것같은 인상.
급여만 높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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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hogahod | 작성시간 21.08.21 21.8월자로 저곳에 대한 11개월계약직모집공고가 있습니다. 보너스 1년미만 차등지급에 11개월게약직? 사람구하면서 전통적인 사쿠라(쪽바리) 짓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일반공장에서 채용검진은 쓸데없이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하다가 뒷목잡고 쓰러진 사람이 있나?? 자체적으로 그냥 혈압이나 재고 하면 될것을 오버를 쳐떠는거로 보입니다.

    그리구요 요새 아웃소싱, 인력공급업체들을 죄다보면요 서울에 본사를 두고 문어발 식으로 아웃소싱이나 인력공급업체들간으로 연결시켜 업체명만 다르게 여러군데 퍼트려서 장사하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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