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한 타이때문에 시간이 걸려서 부랴부랴 7시 25분 도착해서 7시 30분에 차량탑승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청마루 모델하우스 앞에서 전세 버스 타고 정밀유리 정문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덧신신고 건물 3층에 들어가 면접대기 하였구요.
계획된 조편성은 A조와 B조 각각 4명씩 지정했구요. 두그룹의 면접관님들에게 A조와 B조 나눠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면접관님들이 틀릴수도 있을겁니다. A조이나 B조이냐 따라서요.
시간은 15분정도 계획되었던구요.
저는 B조 두번째 조로 들어갔었구요. 생각보다 빨리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ㅋㅋ
처음들어가서 서있는 상태로 인사드리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착석하구요.
총 네분의 면접관님들 계셨는데 1분 빼고는 3분은 제대로 보신듯 했습니다. 1분은 핸드폰 보고 자기 피곤하다는 식의 표정으로 있더군요 ㅎ
첫번째로 30초에서 1분간 자기소개하라고 했습니다.
육군 부사관, 간부로서 경험했던 여러여러 부분들이 귀사에서 빛을 발할거라고 했습니다.
한분이 제가 정자세로 허리 피고 있으니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군기가 바짝 들었구만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이후 긴장 완전 풀렸습니다. ㅋㅋ 그다음 회사에 입사해서 포부와, 미래의 자기의 포부
그리고 자기가 좌절을 경험했던 적을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친한친구를이름까지는 말안해도 되고 그친구의 장점을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위에는 공통된 질문이고 저는 몇가지 질문을 더 받았네요. 난감했습니다.
1.군대 어디서 근무했나? 속초에서 했습니다.
2. 군대 요즘 좋은데 왜 나왔나(약간 비꼬는 말투)? 사회보다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자연스레 퇴보하는 경향이어서 나왔습니다.
-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린 귀찮아 했었다고 했던 1분이 질문한 내용입니다.
3. 삼성중공업 입사했었는데? 고등학생때 실습생시기에 입사했었습니다. 라고 대답하니 나쁜표정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정직원 이었습니다. 아마도 불합격하면 삼성중공업퇴직때문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마치고 그다음 A조 한조와 저희 B조 데리고 체력단련실 용어 맞나 모르겠네요.
그쪽으로 데리고 가서 측정했습니다.
윗몸일으키기 24개맞는지 모르겠네요 23~4개 했구요.
악력테스트는 1차 49, 2차 48했구요. 두손으로 잡아땡기는거 129나왔습니다.
체지방은 20나왔네요 ㅜㅜ;;;
그리고 서류 제출하고 차비는 5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접했던 부분을 설명드립니다.
면접대기중에 그쪽 담당자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입니다.
1.삼성코닝취업관련 여러 꼬릿말이 달린거 관련해서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 거짓된 부분이 조금씩 있다. 다 믿으면 안된다.
PI,PS에 의해 추가적으로 부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조금씩 틀리다고 말씀하시더군요.
2. 이번 채용인원 / (이부분은 지원오신 현장분이 얘기 해주신것입니다.) 배치부서
먼저 180명 선정했고, 70명 정도 뽑을 예정이라고 합니다(사고없이 10년근무하면 대리 단다고 하더군요.)
ITO스퍼터링 타겟 이쪽부분 전자재료 부분에 배정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제옆에서 면접대기 하시는 분이 면접후기등을 참고하시면서
긴장한 마음을 달래고 계시는게 생각이 나서 올리는 겁니다. 항상 웃으시는 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한 타이때문에 시간이 걸려서 부랴부랴 7시 25분 도착해서 7시 30분에 차량탑승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청마루 모델하우스 앞에서 전세 버스 타고 정밀유리 정문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덧신신고 건물 3층에 들어가 면접대기 하였구요.
계획된 조편성은 A조와 B조 각각 4명씩 지정했구요. 두그룹의 면접관님들에게 A조와 B조 나눠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면접관님들이 틀릴수도 있을겁니다. A조이나 B조이냐 따라서요.
시간은 15분정도 계획되었던구요.
저는 B조 두번째 조로 들어갔었구요. 생각보다 빨리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ㅋㅋ
처음들어가서 서있는 상태로 인사드리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착석하구요.
총 네분의 면접관님들 계셨는데 1분 빼고는 3분은 제대로 보신듯 했습니다. 1분은 핸드폰 보고 자기 피곤하다는 식의 표정으로 있더군요 ㅎ
첫번째로 30초에서 1분간 자기소개하라고 했습니다.
육군 부사관, 간부로서 경험했던 여러여러 부분들이 귀사에서 빛을 발할거라고 했습니다.
한분이 제가 정자세로 허리 피고 있으니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군기가 바짝 들었구만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이후 긴장 완전 풀렸습니다. ㅋㅋ 그다음 회사에 입사해서 포부와, 미래의 자기의 포부
그리고 자기가 좌절을 경험했던 적을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친한친구를이름까지는 말안해도 되고 그친구의 장점을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위에는 공통된 질문이고 저는 몇가지 질문을 더 받았네요. 난감했습니다.
1.군대 어디서 근무했나? 속초에서 했습니다.
2. 군대 요즘 좋은데 왜 나왔나(약간 비꼬는 말투)? 사회보다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자연스레 퇴보하는 경향이어서 나왔습니다.
-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린 귀찮아 했었다고 했던 1분이 질문한 내용입니다.
3. 삼성중공업 입사했었는데? 고등학생때 실습생시기에 입사했었습니다. 라고 대답하니 나쁜표정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정직원 이었습니다. 아마도 불합격하면 삼성중공업퇴직때문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마치고 그다음 A조 한조와 저희 B조 데리고 체력단련실 용어 맞나 모르겠네요.
그쪽으로 데리고 가서 측정했습니다.
윗몸일으키기 24개맞는지 모르겠네요 23~4개 했구요.
악력테스트는 1차 49, 2차 48했구요. 두손으로 잡아땡기는거 129나왔습니다.
체지방은 20나왔네요 ㅜㅜ;;;
그리고 서류 제출하고 차비는 5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접했던 부분을 설명드립니다.
면접대기중에 그쪽 담당자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입니다.
1.삼성코닝취업관련 여러 꼬릿말이 달린거 관련해서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 거짓된 부분이 조금씩 있다. 다 믿으면 안된다.
PI,PS에 의해 추가적으로 부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조금씩 틀리다고 말씀하시더군요.
2. 이번 채용인원 / (이부분은 지원오신 현장분이 얘기 해주신것입니다.) 배치부서
먼저 180명 선정했고, 70명 정도 뽑을 예정이라고 합니다(사고없이 10년근무하면 대리 단다고 하더군요.)
ITO스퍼터링 타겟 이쪽부분 전자재료 부분에 배정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제옆에서 면접대기 하시는 분이 면접후기등을 참고하시면서
긴장한 마음을 달래고 계시는게 생각이 나서 올리는 겁니다. 항상 웃으시는 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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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onesty 작성시간 08.07.31 삼성은 한번 나온사람은 어떤 계열사에서도 안뽑는다던데;; 이게 거짓이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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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냥고냥기낭거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01 제친구는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같은 계열만 아니면 되요. 금속계열이냐 전기 전자계열이냐에 따라서.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ㅎㅎ 이렇게 대강 알고 있삼. 그리고 고졸나왔으면 초대졸이나 대졸로 들어갈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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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긴장쟁이 작성시간 08.08.02 30~40명도 있고 70명도 있고 요번에 많이 뽑는다는 분도있고.. ㅠㅠㅠ얼마나뽑는건지.. 근데 오전조에서 면접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앗는데....경쟁률이 안쎄거나 많이뽑는다는거아닌가??? 단지학생이라서 쉬웟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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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냥고냥기낭거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17 최종합격 ^^*입사교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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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음처럼╋ 작성시간 08.08.23 나두 ㅎ 궁금한개있으신 분들은 쪽지날려주시면 친절하게 알려 드릴게요^^